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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5
    • 윤아, 워너비 패셔니스타! 입는 옷마다 완판 또 완판 '따라해볼까?'

    바바패션의 여성 캐릭터캐주얼 '지고트'가 상품 업그레이드 전략과 뮤즈 윤아를 활용한 마케팅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에서 전개하는 여성 캐릭터 브랜드 「지고트(JIGOTT)」가 2020 F/W부터 배우 윤아를 뮤즈로 기용해 꾸준한 매출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공개한 광고 컷 속 윤아가 착용한 제품들은 2021 S/S 상품으로 2020 F/W에 이어 끊임없는 고객의 사랑을 받으며 가파른 매출 상승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고트」 2021 S/S 시즌은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인 원피스부터 트위드 셋업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원피스가 단연 큰 인기를 모았다.


    섬세한 짜임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트위드 원피스와 여성스러운 무드의 니트 원피스는 출고 초기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았고 초기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현재 리오더 생산에 돌입해 브랜드와 완벽하게 매칭되는 뮤즈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지고트」는 고객의 반응에 힘입어 다가오는 간절기 시즌에 다양한 프로모션과 컨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20년 이상의 시간을 굳건히 지켜온 브랜드의 내공과 함께 더욱 견고한 퀄리티의 제품, 다양한 컨텐츠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시도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스토리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한편, 윤아와 함께한 2021 S/S 제품들은 전국 「지고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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