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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5
    • ‘제이제이 지고트’ 판타지한 무드로의 초대

    모델 ‘한나 모틀러’와 함께 18 SS 광고 캠페인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전개하는 영 캐주얼 브랜드 ‘제이제이 지고트(JJ JIGOTT)’에서

    페미닌하고 판타지적인 무드와 회화적인 기법을 통해 2018 S/S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제이제이 지고트’ 2018 S/S 캠페인은 소녀가 한 소년을 만나 어디론가의 여행을 떠난다는

    스토리를 ‘제이제이 지고트’만의 감각적인 비주얼로 재해석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현실과 비현실의

    모호한 공간, 페미닌하고 소프트한 컬러감 그리고 회화적인 터치를 통해 캠페인을 풀어냈다.

     

    특히 이번 시즌 브랜드 뮤즈로 함께 한 ‘한나 모틀러(Hannah Motler)’는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민트 쉬폰 블라우스와 핑크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로맨틱 룩을 선보였다.

    또 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파스텔 톤의 컬러와 프릴 디테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했다.

     

    ‘제이제이 지고트’의 새로운 2018 S/S 캠페인은 당사 홈페이지에서 공개되며,

    브랜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제이제이 지고트’ 2018 S/S 캠페인 화보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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