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about the Artist

SOHN KYUNGHWA


도자기를 기반으로 한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틈’의 작가 손경화입니다.
틈은 ‘공간과 공간 사이, 그 틈의 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작업물이 사용자의 공간에 놓임으로써, 사용자의 일상에 개입이 되고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잔 MIDIUM


생활 속에서 늘 사용되는 컵일지라도 같은 일상 속에서도 기분을 바뀌게 해 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목표로 합니다. 번영의 기분을 뜻하는 포도 넝쿨과 함께 새로운 아름다움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미니 트레이 테이블S

By SOHN KYUNGHWA

흘러넘치다

By SOHN KYUNGHWA

흐드러지다

By SOHN KYUNG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