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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6
    • 바바그룹 문인식 회장 ‘섬유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패션문화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리더”

    경영혁신, 가치창조, 사회공헌, 정도경영

    바바그룹 문인식 회장 ‘섬유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패션전문 기업 바바그룹 문인식 회장이 9일 섬유센터에서 진행된 ‘제 32회 섬유의 날’ 시상식에서

    정부 포상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바바그룹 문인식 회장은 지난 28년간 섬유, 패션업계에 몸담으면서 업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신규 브랜드 출시 등을 통한 기업 경쟁력 확보와 지속성장을 기반으로

    고용창출 및 안정을 이룩하였고, 특히 청년고용에 중점적으로 힘써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였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운영하여 패션산업발전에 일조 하였으며,

    협력업체와의 전략적 제휴와 협력을 통하여 경영 효율성 향상 및 상생 경영 실천,

    기술 개발에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바바그룹은 1993년 법인 설립 후 여성 커리어브랜드의 신화라 불리는 ‘아이잗바바’를 시작으로

    현재 ‘FABIANA PILIPPI(파비아나 필리피)까지 총 10개 브랜드를 런칭 하였으며, 최근 1세대 온라인

    셀렉트숍인 힙합퍼를 인수 함으로서, 패션 문화, IT 전 영역의 멀티 콘텐츠를 아우르는 플랫폼을 통해

    ‘온▪오프라인 경쟁력강화’와 ‘문화주도기업’을 목표로 미래비젼사업을 추진해 가고 있다.

     

    또한,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신제품, 신소재 개발 및 생산공정 개선 등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로

    패션의류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국산화를 실현하는 등 패션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으며, 현지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준수 및 사회공헌 활동과 성실 납세, 기술 개발을 통한 각종 포상을 수상했으며,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또한 국내 및

    해외 지적 재산권을 획득하여 국내 경쟁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하여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공적을 인정받았다.

     

    지속적인 경영혁신 활동과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경영철학의

    문인식 회장은 지역발전과 나눔 문화의 정착을 위한 소아 난치성 환자 수술지원 및 장학사업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